신한카드가 그린캠페인으로 부산APEC공원에 조성한 에코존.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그린캠페인으로 부산APEC공원에 조성한 에코존. 사진 신한카드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

‘따뜻한 금융’ 실천 나선 신한카드, ‘교육 양극화’ 해소 나서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인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금융 본업에 기반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속 가능 경영 전략과 연계해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아름인 도서관’은 2010년부터 친환경 독서 환경 조성, 도서 지원, 북멘토 프로그램 지원 등으로 교육의 양극화를 해소하고 미래 세대를 포용적으로 육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1년에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교육 확대로 인한 디지털 격차 심화를 완화하고자 전자도서 열람과 디지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테마를 확대했다.

장애인 종합복지공간에는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고, 도시 속 자원 순환 공간에는 폐목재와 업사이클링(upcycling·낡거나 버려진 물건을 가공해 새 가치로 재창출하는 것) 가구를 활용해 친환경 공간으로 구성하는 등 기관 특성에 맞춘 콘셉트로 지원, 독서 문화 공간과 지역사회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고 있다.

본업을 바탕으로 금융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했다. 아동, 청소년, 고령층, 발달장애인 등에게 올바른 금융 지식을 전달하고 금융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취약 계층 아동, 초등학생, 중학생을 위해 ‘아름인 금융교실’ ‘아름인 금융탐험대’ 등도 운영한다.

 

8월 5일 경상북도는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 지정 선포식을 개최했다. GS커넥트
8월 5일 경상북도는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 지정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 GS커넥트

배재훈 GS커넥트 대표
배재훈 GS커넥트 대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2025년까지 충전기 5만 기 목표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전문 기업인 GS커넥트는 탄소 중립(net zero·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만큼 흡수량도 늘려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늘어나지 않는 상태) 정책 실현을 위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급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그 결과 2017년부터 6년간 환경부 완속 충전 시설 보조 사업자에 선정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서울시, 경기도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의 충전 시설 보조 사업자로서 완·급속 충전 인프라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부터 승용차 외에도 전기버스, 택시 같은 대중교통 충전 인프라 사업과 자체 투자를 통한 충전 인프라 무상보급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전기차 사용자의 편리한 충전에 도움 되는 무선충전 서비스 상용화에도 전력을 쏟고 있다. 올해 8월 5일 선정된 경상북도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에서 전기차 고출력 무선충전, 전기차 유선충전기 연계형 무선충전 실증 사업에서 무선충전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이 사업을 기반으로 전기차의 충전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전기차 전환 확대를 실현할 계획이다.

GS커넥트는 2025년까지 운영 충전기를 5만여 기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는 전국에 1만3000여 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 중이다.

  • 목록
  • 인쇄
  • 스크랩
  • PDF 다운
ⓒ 조선경제아이 & economy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