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시계 등 내로라하는 명품 브랜드들에서 전 세계 각지에 브랜드명을 내걸고 선보이고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들을 탐방한다.
그 열한 번째는 독일의 패션 브랜드 ‘휴고 보스(HUGO BOSS)’의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다.

1. 서울 청담에 위치한 휴고 보스 매장에서는 남자 수트부터 캐주얼웨어는 물론 여성 라인과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2. 휴고 보스 매장 1층에서 보이는 가방과 신발 등 다양한 액세서리

‘성공을 위한 옷차림(Dress for Success)’은 독일의 명품 패션 브랜드 ‘휴고 보스(HUGO BOSS)’를 표현하는 말이다. 성공한 남자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휴고 보스의 서울 청담동에 자리한 ‘휴고 보스 플래그십 스토어’는 1999년 문을 열었다.

현재 휴고 보스는 크게 ‘휴고(HUGO)’ 브랜드와 ‘보스(BOSS)’ 브랜드로 나뉜다고 보면 된다. 국내에 전개되는 브랜드는 ‘보스’에 국한되며 남성복은 물론 여성복과 캐주얼, 스포츠, 골프웨어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다양한 테마로 이어지고 있다. 휴고 보스 플래그십 스토어는 외관 전체를 감싸는 블랙 유리 벽면과 화이트 대리석 기둥의 조화로 한층 더 클래식하고 모던함이 공존하는 곳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전 층에 걸쳐 최고급 라인인 블랙 라벨(Black Label), 캐주얼웨어 라인인 오렌지 라벨(Orange Label), 스포츠웨어 라인인 그린 라벨(Green Label) 등 보스의 전 라인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지하 1층에는 휴고 보스의 최고급 라인인 블랙 라벨과 보스 셀렉션(BOSS Selection)을 통해 비즈니스웨어와 프리미엄 캐주얼웨어를 만날 수 있다. VIP 고객을 위한 별도의 프라이빗 피팅룸으로 특별함을 더하기까지 했다. 1층은 가방과 신발 등 다양한 액세서리들이 구비돼 있으며, 2층에는 조금 더 캐주얼하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의 그린 라벨과 오렌지 라벨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김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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