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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조선’ 홈페이지를 5월 20일 새로 열었습니다. 웹브라우저 창에 ‘economychosun.com’, 네이버 등 검색엔진에서 ‘이코노미조선’을 치고 들어가면 달라진 홈페이지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스마트폰에서 열었을 때 스마트폰창에 알맞은 형태로 기사가 뜬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그래야 했지만 지금까지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종전엔 스마트폰에서 검색해도 PC창이 떴지요.

약간 기술적인 이야기입니다만 새 홈페이지는 ‘반응형(responsive) 웹’으로 제작됐습니다. PC화면에선 PC에 맞는, 스마트폰 화면에선 스마트폰에 맞는 크기·구성으로 저절로 바뀝니다. 기존의 PC용 홈페이지를 놓아두고 모바일용을 추가 제작할 수도 있었지만 굳이 반응형 웹으로 만든 것은 다음과 같은 특징과 장점 때문입니다.

① 하나의 홈페이지로 PC와 모바일을 동시 대응한다. ② 그렇기 때문에 도메인(인터넷 주소)도 하나를 공유한다. 모바일용과 PC용 주소를 따로 만들지 않는다. ③ 도메인을 하나로 통일하면 검색엔진의 결과 랭킹에 오르는 데 유리해진다. 구글 알고리즘은 반응형 웹에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같은 검색어를 넣어도 타사보다 기사가 상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④ 구글 등 검색엔진은 아웃링크(특정 주소가 외부 사이트에 공유되는 링크)가 많은 웹페이지를 가치가 높다고 인식한다. PC와 모바일 페이지가 나눠지면 아웃링크도 분산된다. ⑤ PC 사용자가 모바일 주소로 접속하면 사용자 경험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이를 예방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새 홈페이지는 스마트폰으로 볼 때 가장 예뻐 보이도록 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저희 온라인 독자의 90%가 스마트폰 등 모바일로 ‘이코노미조선’ 기사를 봅니다. 독자 여러분께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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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비즈니스 성장세 놀라워

‘펫 비즈니스’ 커버스토리를 재미있게 읽었다. 최근 주변에 반려동물에 많은 돈을 투자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 산업이 굉장히 커졌겠다고 막연히 생각한 적이 있다. 그런데 ‘이코노미조선’ 기사를 통해 펫 비즈니스의 성장세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다만 펫 비즈니스는 생명이 연관돼 있는 만큼, 문화적 인식이 먼저 성숙해야 한다는 데 전적으로 동의한다. 생명을 소중히 다루는 마음이 있어야 산업도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다.

- 이원진 라이트월드유한회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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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과대 연결 펫시팅 아이디어 참신

수의사에서 반려동물 돌봄이(펫시터) 서비스 사업가로 변신한 최가림 펫트너 창업자 인터뷰 기사를 흥미롭게 읽었다. 전국에 흩어진 수의과대를 연결해 전문성을 가진 펫시터 네트워크를 만들어 낸 것도 기발했고, 본래 전문 분야인 동물 의료 서비스까지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포부도 좋았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회는 뜻하지 않은 곳에서 생길 수 있다. 더 많은 젊은이들이 열정이 있는 곳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길 바라 본다.

- 이민형 이비인후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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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마블 분석 기사 흥미로워

자칭 ‘어벤져스 덕후’지만 정작 마블이라는 회사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었다. 어벤져스3에 대한 기사가 많이 나왔지만 상당수가 홍보성 또는 가십성이어서 손이 가지 않았다. 그런데 ‘이코노미조선’의 기사는 마블이 어떻게 성공적인 스토리텔링을 했는지 깊이 있게 분석해서 흥미롭게 읽었다. 케빈 파이기 마블스튜디오 사장의 원작에 대한 열정, 마블 영화의 캐스팅 전략 등은 모두 처음 접하는 이야기여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기사를 읽었다.

- 김문주 카카오 매니저

 

최원석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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