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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개발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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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of the Week]
현대차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개발안 공개
기사입력 2016.02.28 22:36


GBC 현대차그룹 통합사옥 최상층부 전망대 내부 전경.


GBC 내 높이 솟은 현대차그룹 통합사옥(왼쪽)과 전시시설.<사진 :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2월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7만9341㎡·약 2만4000평)에 들어설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 개발안을 공개했다. GBC에는 크게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서울시의 서울 동남권 글로벌 업무·상업 기능 강화(2030년 서울도시기본계획)와 현대차의 초일류 기업 도약이다.

현대차는 “GBC에는 현대차가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글로벌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초고층 건물(105층)인 ‘그룹 통합사옥’을 비롯해 시민과 소통을 위한 시설인 공연장, 전시시설, 컨벤션, 호텔 등 총 6개 건물이 들어선다”고 설명했다. GBC 공사는 내년 1월 시작하고 완공 예정일은 2021년이다. 공사비는 2조~3조원으로 예상된다.

특히 GBC는 현대차그룹 통합사옥 최상층부 전망대와 주위 건물이 모두 외부와 소통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도시 광장’과 ‘선큰 광장’도 눈에 띈다. 도시 광장은 대규모 공연·박람회·콘서트·야외 마켓 등 각종 이벤트와 문화행사가 열리는 장소로, GBC가 24시간 시민과 소통하는 상징적 공간이다. GBC 내 지상과 지하를 연결하는 선큰 광장은 GBC 옆 코엑스에서 잠실운동장에 이르는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유도함으로써 해당 지역 일대를 부드럽게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GBC 개발에 따른 경제효과도 기대된다. 한국도시행정학회 자료에 따르면, GBC 준공 이후 20년간 업무·숙박·문화시설이 낼 생산 유발 효과는 253조1000억원으로 추정된다. 고용 창출 효과는 5만7000여명에 이른다.


2월 17일 싱가포르 창이박람회장(Changi Exhibition Centre)에서 열린 싱가포르 에어쇼의 참가자들이 브라질의 항공기 제조업체 엠브라에르(Embraer SA)가 제작한 리거시500 제트기에 탑승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엠브라에르는 아시아의 소형 제트기 시장 규모가 전체 글로벌 시장의 4분의 1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사진 : 블룸버그>


2월 17일 싱가포르 창이박람회장(Changi Exhibition Centre)에서 열린 싱가포르 에어쇼의 참가자가 삼성전자의 가상현실 기기 ‘기어VR’를 체험해 보고 있다. 기어 VR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미국 오큘러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싱가포르 에어쇼는 2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사진 : 블룸버그>


럭셔리 호텔의 대명사 ‘포시즌스 호텔 앤드 리조트’는 세계 41개국에 96개 호텔을 가진 연 매출 40억달러의 거대 그룹이다.
사진은 인도 뭄바이 월리(Worli)에 있는 ‘포시즌스 호텔 뭄바이’. 이 호텔에는 하늘에 닿을 듯한 전망을 자랑하는 ‘클럽 에어(Club Aer)가 있다. 지붕이 트인 호텔 최고층(34층)에서 식사를 즐기면서 뭄바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2016년 2월 20일자 <위클리비즈> 커버스토리 참조.<사진 : 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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