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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미국 두부 시장 1위 기업 인수
  > 2016년04월 143호 > 뉴스&이슈
풀무원 미국 두부 시장 1위 기업 인수
기사입력 2016.04.04 01:07

풀무원은 미국 1, 2위 두부 브랜드 ‘나소야’와 ‘아주마야’를 가진 비타소이(Vitasoy)의 공장과 식품사업부문을 5000만달러(약 583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3월 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타소이의 연매출은 600억원 규모다.

국내 두부 시장점유율 1위인 풀무원은 비타소이를 인수하게 돼 한국, 일본, 중국과 함께 세계 4대 두부 시장으로 꼽히는 미국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됐다. 풀무원은 이번 인수로 확보하게 되는 2만여개 수퍼마켓 유통망을 통해 미국 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미국 동부, 서부에 걸친 비타소이의 생산, 물류, 유통 영업망을 활용해 면제품 등 두부 외 다른 식품으로도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풀무원은 미국 외에 일본, 중국 시장도 공략하고 있다. 2014년엔 일본 두부 시장 4위 기업인 아사히식품공업을 인수해 일본 시장에 진출했고 올해부터는 중국 선양에서도 두부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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