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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취임 첫해 불황 속 국내판매 40% 증가 이끌어 “작년 SM6 돌풍이어 올해는 소형차·전기차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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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욱의 기업인 탐방 40]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대표
대표 취임 첫해 불황 속 국내판매 40% 증가 이끌어 “작년 SM6 돌풍이어 올해는 소형차·전기차로 승부”
기사입력 2017.04.24 09:56


박동훈 대표는 “기존 자동차 회사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여, 르노삼성 임직원들이 자랑스러워 하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 : C영상미디어 이신영>

르노삼성자동차의 박동훈(65) 대표는 1989년 자동차 업계에 처음 발을 들여놓은 이래 작년에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르노삼성이 SM6, QM6 ‘쌍두 마차’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국내 완성차 업체 5개 회사 중 작년 최고의 실적을 냈기 때문이다. 자동차 업계 전체로는 내수부진을 면치 못했지만 르노삼성의 국내 판매량은 전년 대비 무려 38.8% 신장했다. 1위 현대차의 작년 내수 판매가 -7.8%로 역신장했고, 기아차도 1.4% 느는 데 그친 것을 감안하면 르노삼성의 작년 실적은 더욱 돋보인다. 2015년 꼴찌로 떨어졌던 내수 순위도 작년에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르노 회장 설득해 ‘SM6’ 차 이름 결정

SM6는 작년 3월, QM6는 작년 10월에 출시됐고 그 사이인 작년 4월에 박동훈 대표이사가 새로 취임했다. 시기상으로 보면 SM6는 박 대표 취임 직전에 시장에 나온 차지만 르노삼성 직원들은 SM6가 박 대표 ‘작품’이란 것을 잘 알고 있다. 박 대표가 르노삼성의 모회사인 르노닛산얼라이언스(RNA) 최고경영자까지 설득해, SM6 이름을 직접 짓고, 마케팅을 진두지휘했기 때문이다.

박 대표는 2014년 영업본부장(부사장)으로 일할 당시 프랑수아 프로보 당시 르노삼성 대표에게 “신형 SM5(2016년 출시 예정) 이름을 아예 새로운 브랜드인 SM6로 바꾸자”고 제안했다. “당시 개발 중인 SM5를 보니 ‘SM5’란 기존의 브랜드 이름을 그대로 쓰기가 아까울 정도로 전혀 새로운 중형세단으로 보였다”는 게 이유였다. SM6는 동급 차량은 물론 한단계 높은 차종에도 거의 볼 수 없던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안마의자, 국산차 최초의 8.7인치 세로형 모니터, 첨단운전자보조장치(ADAS) 등을 탑재했다.

르노삼성은 몇년 전부터 이 차를 개발하고 있었지만, 이름은 종전의 ‘SM5’로 2016년에 내놓을 예정이었다. 그런데 당시 박 영업본부장이 아예 이름을 새로 짓자고 제안한 것이다. 그는 당시 상황을 이렇게 얘기했다. “당시 프로보 대표가 이름을 SM6로 바꾸자는 데 동의하면서 대신 ‘르노닛산얼라이언스 카를로스 곤 회장을 직접 설득해달라’고 했다. 결국 1년여에 걸친 설득 끝에 SM6로 이름을 변경할 수 있었다. 르노삼성 내부에서도 반대의견이 있었지만 ‘SM6는 SM5의 뉴버전이 아니라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차’라고 설득했고, 작년에 르노삼성의 내수 판매가 40% 가까이 늘어나는 데 SM6가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뒤이어 나온 QM6 역시 종전의 QM5와는 완전히 다른 차라는 인식을 주는 데 성공, 국내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시장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박 대표를 서울사무소에서 만나 작년에 최고의 실적을 거둔 배경과 올해 포부를 들었다.


SM5 대신 SM6로 이름을 바꾼 배경은.
“당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큰 영역인 중형세단 판매가 감소하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중형세단 판매감소 원인을 ‘시장의 수요가 SUV로 많이 옮겨 간 때문’이라고 봤지만 난 생각이 달랐다. 10년 전에 SM5나 쏘나타를 타면 좋은 차를 탄다는 생각을 대부분 했지만, 이제는 차를 보는 소비자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 10년 전에 아반떼를 사던 기분으로 소비자들이 이제 쏘나타를 사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그래서 기존의 SM5 갖고는 중형세단 시장을 공략하는 데 한계가 온 것으로 보고, SM5보다 한 단계 높은 SM6로 중형세단 시장을 키우려 한 것이다.”

당시 내부 우려를 어떻게 잠재웠나.
“SM6 출시 5개월 전인 2015년 10월에 르노삼성 핵심멤버들을 모아 놓고 당시 영업본부장이던 내가 워크숍을 진행했다. SM6는 기존의 SM5보다 높은 등급의 차로, 경쟁모델을 지칭해 ‘쏘나타와 그랜저 사이에 포지셔닝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출시 3개월 만에 2만대 출고를 목표로 제시했다. 신차가 나오면 초반에는 대부분 판매가 급상승하다가 어느 순간 꺾여 내려오다 안정화된다. 중요한 것은 판매가 내려갈 때 잘 관리해야 하는 점인데 적어도 2만대는 팔려야 도로에서 그 모델 차량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임직원 상당수가 목표 수치가 너무 높다고 지적했지만 결국 3개월 만에 2만대를 팔았고, 연말까지 5만7478대를 팔았다. 경쟁차종인 LF쏘나타는 작년에 8만2203대를 팔아 1위를 지켰지만, 법인용 차량 판매가 많기 때문이었다. 일반 소비자 판매만 보면 SM6가 쏘나타를 앞질렀다.”

QM6를 4륜구동으로 개발해 판매하는 이유는.
“우리나라 SUV 시장이 2륜구동(2WD)이 대세인데 QM6는 4륜구동으로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다. 국산 중형SUV 시장에서 현대, 기아차 양강구도를 깨고 다크호스로 자리잡았다. SM6나 QM6 둘 다 고객들에게 기존에 나온 차량과 다르다는 인식을 주는 데 성공했는데, 결국 이름을 바꾼 게 주효했다고 본다. 6시리즈(SM6, QM6)처럼 이름을 바꾼 전략이 성공을 거두자 르노닛산얼라이언스 제품총괄 부회장이 농담 삼아 ‘앞으로 새 모델 이름을 지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QM6를 수출 전략차종으로 삼은 이유는.
“QM6는 개발의 주체가 한국이다. QM6는 90% 이상 르노삼성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차다. 그리고 SM6와 다르게 QM6는 중국을 제외하고 르노삼성 부산공장에서 만들어 수출하고 있다. 예상한 것보다 QM6의 유럽 출시가 늦어졌지만 현재 아주 긍정적인 조짐을 보이고 있다. 처음에는 한국 공장에서 만든 모델이라고 하니 다른 국가 딜러들이 우습게 보기도 했다. 하지만 디자인에서 기존 SUV와 확연히 차별화된 부분이 있고, 르노닛산에서 최고 퀄리티를 자랑하는 부산공장에서 만든 까닭에 시간이 지날수록 QM6가 괜찮다는 쪽으로 유럽 딜러들의 의식이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유럽에서는 오는 6월 미디어를 상대로 테스트 드라이브도 예정돼 있다. 예측한 것보다 유럽 물량이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올 한 해 QM6는 4만대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주문량이 늘고 있는데 부산공장을 증설할 계획이 있나.
“부산공장은 30만대 생산규모다. 한 라인에서 7개 차종을 만드는 공장은 처음이다. 이와 같은 혼류생산이 부산공장의 장점이다. 공장을 증설하는 것은 쉬운 문제일 수 있다. 하지만 증설하면 인력을 추가 고용해야 한다. 부산공장에서 만들어 수출하는 차종 중에 닛산 로그는 르노삼성이 콘트롤할 수 없다. 우리는 주문을 받아 생산만 하는 것이다. 그런데 로그 생산 비중이 부산공장 현재 물량의 절반이다. 어느 공장이든 모델이 새롭게 변경되는 시기에는 생산의 공백기가 생기게 마련이다. 로그도 이런 시기가 온다면 어쩔 수 없이 생산 물량이 줄어들 수 있다. 이 공백이 생기는 생산 물량을 유럽 생산 물량 혹은 내수 생산 물량으로 채워야 하는데 현재 로그 물량이 부산공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크기 때문에 부담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현재만을 보고 섣불리 공장을 증설해 인력을 충원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즉, 공장을 하나 더 짓는다는 것은 전체 스케줄을 보고 더 큰 것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국내 정치상황이 불투명하고 내수시장이 많이 위축돼 있다. 부산공장 가동률을 최대한 높이는 것이 현재로선 더 중요하다.”

박 대표가 차와 직접적 인연을 맺은 것은 1989년 한진건설의 볼보 사업부장을 맡으면서였지만, 한진건설 유럽 주재원으로 근무하면서 자동차 사업에 큰 관심을 가졌다. 2005년 폴크스바겐코리아 초대 사장으로 발탁된 뒤에 해치백 스타일의 ‘골프’를 들여와 수입차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2013년 9월 르노삼성차 부사장으로 영입된 뒤, 2016년 4월 르노삼성 대표에 올랐다. 2000년 르노삼성 출범 이후 한국인으로서 최초로 최고경영자(CEO)에 선임됐다.

박 대표에게 자동차는 무엇인가.
“사람들은 자동차를 ‘기계 덩어리’로 보지만 우리가 구입하는 물건 중 가장 감성적인 것이 차라고 생각한다. 차에 대한 사양과 성능 등을 언급하는 것이 차의 장점을 알리는 방법이 될 수는 있겠지만, 소비자의 이해를 구하기 힘들 수도 있다. 소비자들이 자기 개성을 나타내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차이고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는 것이 곧 차라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감성적인 제품이 자동차라고 생각한다. 차는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더불어 스토리텔링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고객들이 구입 후 ‘난 무엇 때문에 이 차를 샀다’라는 스토리가 나올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난 4월 초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클리오.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사진 : 르노삼성>

박 대표는 어렸을 때부터 차를 굉장히 좋아했다고 한다. 예전 유럽에서 근무할 때에도 기회만 있으면 다양한 차를 타 봤다. 다양한 자동차 잡지도 읽었고 차에 대한 지식도 많이 갖고 있을 정도로 자동차광이었다. 하지만 볼보 사업부장을 맡아 일을 할 때 든 생각이 ‘차를 많이 알면 안 되겠다’는 것이었다.

자동차 비즈니스를 하는데 ‘차를 많이 알면 안 된다’는 뜻은.
“차를 많이 아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쓸데없이 많이 알 필요가 없다고 느낀 것이다. 이유는 고객의 눈높이 수준에서 생각을 해야 하는데 지식이 높으면 내가 고객에게 요구하는 차의 등급이 자꾸 올라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볼보를 시작하면서 자동차 잡지를 끊었다. 개인적 관심으로 접근하면 차가 상품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고객의 눈높이에서 더 좋은 상품을 잘 팔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폴크스바겐에 있을 때에도 재벌 3세가 와서 딜러를 하고 싶다고 하면 정중히 거절했다. 즉, 차를 즐기며 취미로 삼는 사람들은 정중히 거절한 것이다.”

르노삼성이 국내에 판매하는 차종 중에 수입차가 많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부산공장 생산량 중 절반이 수출용이다. 수입 차종인 QM3의 경우 르노닛산의 스페인공장이 그 차를 가장 싸게 만드는 공장이다. 스페인공장은 시설 모두를 QM3 한 차종에 특화된 공장이다. 우리가 QM3를 생산하면 스페인공장보다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어렵다. 르노닛산 본사에서 르노삼성에 로그 생산을 결정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품질도 좋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산공장이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르노삼성이 로그를 생산하는 것이다. 클리오도 부산공장에서 만드는 것보다 르노공장에서 만드는 것이 더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격에서 이득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얼라이언스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우리가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품질 좋은 공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져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또 이런 논리에서 부산공장 제품도 여러 나라로 수출하고 있다.”

작년에 SM6, QM6를 새로 내놓으면서 국내 자동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르노삼성은 올 상반기에는 해치백 스타일의 클리오, 하반기에는 전기차 트위지를 내놓는다. 그러나 둘 다 소형 차량이라 작년만큼의 선전이 쉽지 않을 것이란 게 대체적인 전망이다.

올 상반기에 나올 해치백 스타일 클리오의 시장 전망은.
“상반기에 내놓을 클리오에 대해서도 낙관하고 있다. 같은 해치백 스타일인 폴크스바겐 골프는 잘 팔리는데 현대자동차의 i30가 안 팔린다고 해서 국내에서 해치백이 안 된다고 보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다. 만약 i30에 대해 현대차가 출시 후 마케팅 등에서 공격적인 투자를 했는데도 판매실적이 신통찮았다면 국내 시장에서 해치백이 어려운 것이 맞을 수도 있다. 그러나 현대차는 해치백 차종 판매에 대해 적극적이지 않았다. 해치백이 제대로 평가를 받으려면 국산차 브랜드가 제대로 이 시장을 공략할 필요가 있는데 아무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해보지도 않고 한국이 해치백의 무덤이라는 이야기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클리오가 잘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 단,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본다. 고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직접 체험해 보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는 클리오로 승부를 걸 생각이다.”


▒ 박동훈
1952년생, 인하대 건축공학과 졸업, 한진건설 유럽주재원, 한진건설 볼보 사업부장, 폴크스바겐코리아 대표, 르노삼성 영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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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류생산 하나의 생산라인에서 하나의 차종만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차종을 생산하는 방식을 말한다. 혼류생산은 수요에 따라 라인별 생산 모델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어 생산라인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제품단위당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생산 탄력성이 뛰어나 모델 단종이나 생산량이 줄더라도 조립 라인 전체 가동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다.


올 하반기에 본격 출시될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최고 속도가 시속 80㎞다. <사진 : 르노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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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택배차량으로 각광받을 것”

박동훈 대표는 전기차에 대해 일반인과 견해가 달랐다. 많은 사람들이 전기차를 승용차(자가용차)에 결부시켜 생각하고 있지만, 전기차가 대기환경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승용차가 아닌 상용차(소형 트럭) 시장에 전기차 도입이 활성화돼야 한다는 게 박 대표의 지론이다.

“전기차는 아직 주행거리가 짧아 고속도로를 달리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주행거리가 길지 않은 개인들이 전기차를 사고, 정부는 여기에 보조금을 지원해주고 있다. 하지만, 이런 개인들은 출퇴근을 제외한 시간에는 전기차를 그냥 세워두기 십상이다. 그래서 하루에 많은 시간 주행을 하는 택시, 상용차(택배차량, 배달 오토바이 등)용으로 전기차가 적극 활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자가용 전기차의 또 다른 문제점은 충전시설 설치가 어렵다는 점이다. 국내 주거 형태는 아파트 단지가 많기 때문이다. 반면에 상용차의 경우엔 택시회사, 택배회사 등에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기도 쉽다. 그래서 주행거리, 충전 편의성 등을 감안할 때 상용차 시장에서 전기차 활용이 확대돼야 한다고 박 대표는 생각한다. SM3의 경우 대구에서는 전기차 활용도가 높다. SM3 전기택시는 대구를 비롯해 제주에도 보급이 늘고 있다. 올 연말에는 한 번 충전으로 300㎞를 달릴 수 있는 새 모델이 나올 예정이다.

 하반기에 나올 신차 트위지도 르노삼성이 기대를 걸고 있는 초소형 전기차다. 1인승, 2인승의 소형 화물용 차량으로, 최고 속도는 시속 80㎞다. 바퀴가 4개라 오토바이보다 안정감이 있다. 다만, 현재 정부는 트위지에 대해 올림픽대로와 같은 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리지 못하게 할 방침이어서, 향후 도로법규 개정 등에 따라 실적이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 박순욱 조선비즈 성장기업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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