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 I' PARK(아이파크)

한국의 비버리힐스 선언

현대산업개발이 2001년 3월에 도입한 아파트 브랜드, I' PARK(아이파크)는 고객 중심의 문화적, 환경적 가치를 조화시켜 기존의 아파트와 차별화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끊임없이 신평면을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시스템 옵션제와 국내 최대 아파트 A/S 네트워크 등을 실시하는 등 주거문화를 선도해오며 대표적인 주거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I' PARK 주거문화 혁신의 대표적인 사례는 지난해 선보인 ‘컨버터블 하우징’이다. 다기능, 복합, 혼용의 개념을 도입한 ‘컨버터블 하우징(Convertible Housing)’은 간단한 조작만으로 공간의 변화를 연출해 각 방이 두 가지 이상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무빙월(Moving Wall) 및 슬라이딩·폴딩도어(Sliding·Folding Door), 투명도가 조절되는 글라스 및 스마트 조명과 혁신적인 가구 등이 복합 적용돼 미래 주택의 트렌드를 제시하기도 했다.

I' PARK 브랜드 이미지를 가장 잘 나타낸 아파트로는 서울 삼성동 I' PARK를 꼽을 수 있다. 삼성동 I' PARK는 삼성역에서 영동대교 사이의 구릉에 위치한 지상 46층의 초고층 아파트로 55~104평형 3개동 449가구다.

‘유일무이한 명품 아파트’를 기본 콘셉트로 처음부터 한국의 비버리힐스를 표방하며 개발된 삼성동 I' PARK는 특급 주거환경과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 특히 언덕의 정상에 위치해 한강과 코엑스 일대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특급 조망권을 갖췄으며, 기존의 획일적 일자 배치 형태에서 벗어나 3개의 동이 각각 남동과 남서방향으로 들어서도록 설계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랜드마크적 이미지에 어울리도록 초고층 타워형으로 설계된 삼성동 I' PARK는 무엇보다도 건폐율이 9%에 불과한데다가 사업부지 1만여 평 중 88%인 8800여 평이 녹지로 조성돼 뛰어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내 조경 역시 국내 최고 수준으로 선큰리버, 시크릿, 플라워가든 등 4개의 테마공원을 조성했으며, 저층부에 필로티를 만들어 단지 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설계에서도 46층 높이의 초고층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철골구조인 국내 다른 초고층 아파트와 달리 순수 철골콘크리트 구조로써 소음, 진동 방지 기능을 강화했다. 진도 8의 지진과 강풍에도 견디도록 지어졌으며, 100년 이상의 뛰어난 내구성을 갖춘 것도 장점이다.

동탄 I' PARK도 화성 동탄 신도시 설계 공모전서 최우수상을 수상할 만큼 설계 단계부터 친환경·최첨단 단지로 개발됐다. 제 2기 신도시 동탄 시범단지 내의 동탄 I' PARK는 748가구 규모로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24~34평형대로 구성됐다.

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주거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디자인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가족 구성원의 변화와 다양한 거주자의 생활 패턴을 수용할 수 있는 주거 구조를 개발하고, 지속적인 디자인 개발로 높아진 소비자들의 미적 욕구를 충족시켜나가며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한 ‘I' PARK 수납 시스템’을 적용한 혁신적인 주거 구조를 선보일 계획이다.

I' PARK 입주민들을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현대산업개발은 아파트 조경 등에 새로운 콘셉트의 디자인을 도입할 예정이다. 2007년에는 개방적인 잔디광장과 열주 형태로 정리된 식재공간을 적용해 모던하고 세련된 감각이 느껴지도록 할 계획이며, 감성적인 주민 교류공간인 ‘Gallery Park’를 조성해 I' PARK에서만의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도입한 단지 내 실내정원인 ‘Evergreen PARK’를 올해 공급 예정인 대구 신월성에 적용하는 등 조경 및 커뮤니티 공간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현대산업개발은 I' PARK를 선택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방면 품질 중시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객만족팀 운영 강화 및 주부 전수 점검 등 사전 점검 절차를 강화하고, 지난해 개발한 ‘실내 공기 평가 프로그램’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실내 공기 평가 프로그램’이란 신축 아파트에서의 실내 공기 중 포름알데히드 등의 농도를 예측해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올해 전국 21개 단지, 총 14371가구 공급

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전국 21개 단지, 총 1만4371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에서는 가재울 뉴타운, 왕십리 뉴타운,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 4차 재건축, 양천구 신월6동 주택재개발구역 등 5개 단지 1915가구를 공급하고, 수도권에서는 오산 고현동, 화성 봉담 등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 4개 단지 1991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방에서는 천안 백석동, 대구 월배 지구 1, 2블록, 부산 만덕동 재건축 아파트 등서 1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주거단지를 선보이며, 이를 포함해 12개 단지 1만46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밖에 지난 1월말 화성 동탄택지개발지구 시범단지 내 동탄 I' PARK를 시작으로, 도곡동, 역삼동, 잠실 등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인천 검단, 용인 동백 등 총 15개 단지 9165가구의 I' PARK에서 입주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은 혁신적 사고방식으로 ‘희망, 미래, 가치’를 건설해온 대표적인 종합건설기업이다. 1976년 설립 이후 ‘풍요로운 미래를 지향하며 고객가치의 극대화를 창조하는 혁신적인 기업’ 이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건설을 통해 꿈을 실현시키고 있다. 현재 주택, 건축, 토목, 플랜트 등 건설산업 전반에 걸쳐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최근에는 각종 SOC 사업에 대해 투자를 확대하는 등 일류 종합건설업체로서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Think Innovation’적 사고로 이미 지난 1970년대 아무도 주거공간으로 생각하지 않았던 압구정동을 투자 가치 0순위의 현대아파트 단지로 변모시키는 등 우리나라의 주택산업을 이끌어왔다. 지난 30년 동안 30만 호의 아파트 건설로 국내 최고의 주택 건립 실적을 기록하며 자연 친화적 설계, 우수한 시공력, 끊임없는 기술 개발, 철저한 품질 관리, 신속한 사후 관리 등을 바탕으로 보다 안락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창조한 결과, 현대산업개발이 지은 아파트는 ‘대한민국 대표 아파트’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다양한 고객 니즈에 따르는 신평면 개발 등으로 신주거문화 창조 노력을 지속해온 현대산업개발은 2000년부터 평면 설계 저작권을 등록해 현재까지 337건의 설계안 등록으로 국내 최다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물산건설 | 래미안

미래 지향적이며 아름답고 안전한 아파트

성남시 외곽순환도로를 빠져나와 황송길로 접어들면 래미안 금광 아파트의 전경이 펼쳐진다. 성곽을 연상하게 하는 단지들을 검단산이 병풍같이 둘러싸고 있다. 단지의 정문에 들어서면 홍익대학교 원경환 교수의 <금광의 사계>가 맞이한다. 이 작품은 사계절의 자연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색상의 대형 모자이크식 타일 작품으로 모던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래미안 금광의 보행로는 구간마다 색다른 기분을 느끼며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또, 단지 내 곳곳에 녹지와 어우러진 단풍나무길, 자작나무길, 감나무길 등이 꾸며져 있어 사계절 풍성함을 느낄 수 있다. 1층의 필로티 역시 천장에는 소나무를 얇게 켜서 압축시킨 ‘목모보드’를 사용하고 벽에는 액자 형태의 황토타일을 바닥에는 현무암 블록 등을 사용해 일상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옹벽 하나하나까지 그냥 지나치지 않고 치장 벽돌로 마감하거나 전통 창호문 형태로 꾸미는 세심함이 엿보인다.

래미안 금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장소는 뭐니 뭐니 해도 뒤로는 검단산을 두르고 앞으로는 시원한 폭포 물살을 쏟아내는 ‘초심정’이다. 초심정에서부터 쏟아져 흐르는 물은 바위 사이를 흘러 내려와 잠깐 고였다가 단지 아래쪽으로 흘러가는데, 이 작은 개울을 끼고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설치해 자연과 어우러진 운동공간을 조성했다. 초심정으로 오르는 길에 놓인 모든 돌은 백두산 등지에서 공수해온 화산암 등 자연석이다.

아파트의 획일성을 탈피한 독창적인 설계, 품격 있는 미술 장식 등의 센스를 단지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풍경 좋은 산 속에 있는 미술관을 관람하러 온 착각까지 들게 한다. 래미안 금광의 이러한 고풍스런 분위기는 건축은 물론 미술 전문가까지 참여해 아파트를 만드는 삼성물산 건설 부문(이하 삼성건설)의 ‘장인정신’에서 나온다.

지금은 브랜드 아파트의 대표주자 격이 된 ‘래미안’이지만, 이 이름이 붙여지기까지 그리 순탄한 길을 걸어온 것만은 아니었다. 부동산시장의 불황을 타개하고 소비자들의 높아진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아파트에 영혼을 담아 ‘이름’을 주기로 결정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나서야 ‘이름’이 결정됐다. 2000년 3월의 일이다.

삼성건설은 애초에 1998년 한국형, 1999년 사이버 아파트라는 브랜드를 썼었다. 하지만 이들로는 타 경쟁사들이 쉽게 모방할 수 없는 상품의 특성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 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기에 한계가 있었다. 장기적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그리고 삼성건설이 지은 아파트의 품격과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여기에 트렌드까지 고려할 수 있는 ‘이름’을 신중하게 고르고 또 골랐다.

애초에 최종 대안에 올라온 것은 LIVEX, DAUS, e-Heim 등 대부분이 외국어였고 유일한 한자명이었던 ‘來/美/安’은 2차 개발 작업에서 제시된 제안 중에서도 가장 낮은 지지를 받았다. 당시의 트렌드에 비추어 한자는 적절하지 않아 보였고, ㄹ발음이 초성인 경우는 낯설어서 고객들에게 막연한 거부감을 일으킬 염려가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았다. 그러나 트렌드를 주도하는 CEO의 강력한 지지와 박충환 그룹마케팅 자문교수의 호평이 브랜드명 ‘래미안’을 결정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나의 것들’, ‘나의 가까운 사람들’이라는 의미의 레미엔느(Lesmiennes)와 발음이 비슷하다는 것이 장점으로 부각되면서 래미안의 이미지는 한층 업그레이드됐고 미래 지향적이며(來) 아름답고(美) 안전한(安) 아파트라는 상징성은 삼성아파트가 지향하고 있는 제품 특성과 일치되어 브랜드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데 있어 가장 적절한 브랜드명이라고 확신하게 되었다. 아파트 대표 브랜드 ‘래미안’의 시작이다.

삼성건설은 수주 등 프로젝트 참여에 대한 의사결정 시 래미안 브랜드 관리 차원에서 프로젝트의 가격, 입지 등의 리스크를 검토하여 브랜드 가치 및 수익성 제고에 기여해왔다. 이런 과정에서 입지가 좋지 않은 사업은 사업 참여를 승인하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래미안이 들어서는 입지는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게 되는 것이다.

또 래미안은 2005년 말 업계 최초로 디자인실을 신설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디자인 자문 포럼을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디자인 그룹 텐저린 코리아의 이돈태 사장을 상임 고문으로 영입하는 등 디자인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래미안은 한국 디자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2006년 디자인 경영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국내 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GD(Good Design) 마크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속적인 상품의 개발뿐만 아니라 래미안은 고객과 만나는 방식과 태도를 바꾸어가고 있다.

래미안은 고객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하여 업계 최초로 ‘헤스티아(가정을 보호하는 여신)’를 출시하여 아파트 시장에 서비스 브랜드 시대를 열었다. ‘헤스티아’는 기존의 아파트 하자보수와 A/S 위주의 단순, 수동적 서비스 개념에서 탈피하여 고객의 니즈를 사전에 파악하고 그에 맞는 서비스 프로그램 적용을 골격으로 하고 있다.

이런 노력을 통해 래미안은 경쟁 브랜드와 격차를 더욱 넓히고 있다. 작년에만 국가고객만족도(NCSI) 아파트 부문 9연패, K-BPI 5연패, 브랜드 스타 7연패 등 각종 브랜드 파워 및 고객만족 관련 20여 개의 상과 인증을 휩쓸고 있다. 래미안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삼성건설이 올해 들어 수주한 해외 건설 물량만 해도 8억달러에 달한다.

2006년 남산 트라팰리스, 래미안 답십리 등 2000여 세대(일반 858세대)를 분양한 삼성건설은 작년 매출 5조2500억원, 영업이익 2979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분양 물량은 두 배로 늘어난다. 서울, 수도권 및 지방 12개 단지 1만5000세대(일반 5000세대)의 분양을 예정하고 있다. 특히 3월엔 서울 성북구에 래미안 석관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총 660세대 중 분양 물량은 136세대. 길음 뉴타운, 장위 뉴타운, 이문 뉴타운 사이의 ‘황금 입지’인 이곳은 북부간선도로변에 있어 교통 여건이 좋고, 의릉 및 천장상공원이 인접해 환경 여건도 매우 우수한 지역이다.

롯데건설 | 캐슬

도시형 고급 아파트를 기본 콘셉트로

남성적, 귀족적, 고풍스러움. 성(城)하면 떠오른 이미지들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성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을 가져 보았을 것이다.

롯데건설은 성이 갖고 있는 이러한 긍정적 이미지들을 아파트에 적용해 1999년 ‘롯데 캐슬’이라는 아파트 브랜드를 시장에 내놨다. 첫 사업이었던 서초동 ‘롯데 캐슬 84’부터 지난해 선보인 울산 무거동 ‘롯데 캐슬’에 이르기까지 최고급 아파트 브랜드라는 이미지로 자리 잡았다.

누구나 최초의 주거공간으로 성을 꼽듯이, 누구나 한번은 살아보기를 선망하는 아파트를 만들겠다는 롯데건설의 의도가 차별화 된 주거공간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매료시켰던 것이다.

롯데 캐슬은 도시형 고급 아파트를 기본 콘셉트로 최고의 마감재와 롯데만의 독특한 설계로 시공된다. 롯데건설은 호텔을 지어본 노하우를 아파트 시공에 반영해 차별화를 기한 것이다.

롯데 캐슬은 성이 주는 중후함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한다. 아파트 저층부 외벽을 화강석으로 시공한다든지, 단지 내 공원과 같은 조경 시설을 갖추기도 한다. 아파트 현관을 대리석으로 시공해 마치 성에 들어가는 느낌이 들도록 한 것도 성이라는 이미지 콘센트화의 연장이다.

또 산소방, 황토방 등 건강공간을 만들고 자연채광과 통풍의 극대화를 위한 신평면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조절이 가능한 가변형 벽채, 원적외선 사우나 시설 등 웰빙 공간 개발에도 역점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교통, 교육, 자연환경 등 주거공간으로 최적의 장소라고 꼽히는 요지마다 롯데 캐슬이 지어지고 있어 소비자로부터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누구나 한번은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곳이 바로 올해 분양 예정인 서울 종로구 평창동 롯데 캐슬. 지하 2층, 지상 5층~11층, 112가구가 66평형부터 85평형까지 13가지 타입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친환경 아파트다. 중세 유럽 스타일의 테마 정원 5곳, 무인 택배 보관소와 각 동마다 설치된 세대별 전용 창고, 휘트니스 센터와 골프 연습장이 들어선다. 인근에 가나아트센터, 상원미술관, 갤러리세줄 등 10여 개의 갤러리가 위치해 문화예술의 주거지로 꼽힌다.

롯데건설은 올해를 내실 균형과 창조적 혁신의 해로 정했다. 지난해 매출 3조2000억원, 수주 6조원을 거둬 전년 대비 매출 5%, 수주는 19.5% 늘어 건실한 성장을 이룬 롯데건설은 올해 매출 3조6000억원, 수주 8조원을 목표로 잡았다.

이를 위해 신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업 구조도 균형 있게 재편한다는 계획이다. 또 전 사업 부문별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장기 투자를 적극 확대하고, 건설 환경 악화에 대비해 원가 및 경비를 절감하는 등 원가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동부건설 | 센트레빌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동부 센트레빌은 화려한 경관조명과 파격적인 아파트 외관,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해 고급스럽고 현대적이 아름다움을 가진 동부건설의 신념이 담긴 브랜드다. 센트레빌(Centreville)은 중심을 뜻하는 ‘센트레(center)’와 한 세기를 뜻하는 ‘센트리(century)’, 단지 개념 ‘빌(ville)'의 합성어다.

동부건설의 센트레빌은 천편일률적인 성냥갑 모양에서 과감히 벗어나 하나의 조형물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센트레빌은 저마다 다른 표정을 짓고 있다. 동부건설이 2001년 브랜드 런칭 때부터 아파트 외관 차별화 전략을 펼쳤기 때문이다. 국내 아파트 최초로 가락 센트레빌에 경관조명을 설치, 서울시로부터 경관조명 부문 건축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울 이촌 센트레빌은 타 아파트 브랜드와는 확실히 차별화 된 고유의 디자인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다. 마치 파리의 개선문과 같이 아파트 한 가운데 구멍을 뚫어 한강 조망을 극대화했고, 커튼월(비바람이나 소음을 차단하는 커튼 역할을 하는 바깥 벽)을 설치해 한강변의 푸른빛과 어우러진 멋을 연출했다.

센트레빌이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철저한 명품 브랜드 전략 덕분이다. 철저한 입지 선정 및 시장조사를 통해 선별된 도심의 핵심 지역에 한정적인 물량을 공급해 희소성을 극대화시키고 고품질 소량생산전략을 펼쳤던 것이다.

소비자의 트렌드를 먼저 읽어 녹지공간이 풍부한 공원형 아파트를 구현해 웰빙 트렌드를 적용한 것도 센트레빌의 마케팅 성공에 크게 작용했다. 전 동을 타워형 아파트로 설계해 마치 거대한 주상복합 단지를 연상케 하는 대치 센트레빌은 녹지공간이 전체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단지 내에 실개천, 연못, 산책로를 배치해 마치 공원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게 한다.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주거공간을 만들어 답답하고 삭막한 분위기에서 탈피해 친근하고 편안하게 느껴진다. 대치 센트레빌은 국내 대표적인 친환경 아파트일 뿐만 아니라 ‘2005 한국건축대상’을 수상할 만큼 건축적 우수성도 입증 받았다.

이렇게 센트레빌은 내부 인테리어에서부터 단지 조경 및 아파트 외벽 야간조명과 단지 내부의 섬세한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토탈 디자인을 구현한 고품격 아파트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센트레빌은 아름다운 아파트를 짓는 것에서 나아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까지 아름답게 한다는 브랜드 정신으로 그 위상을 더해 가고 있다. 동부건설은 주택 경기의 장기 침체 속에서도 고품질 소량 생산의 명품전략과 함께 타 업체와 비교되는 아파트의 특장점을 더욱 강화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서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목록
  • 인쇄
  • 스크랩
ⓒ 조선경제아이 & economy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