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 어울림

자연과 기술의 조화 ‘웰빙 라이프’

금호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어울림’은 ‘이웃과의 어울림’, ‘자연과의 어울림’, ‘첨단 생활과의 어울림’ 3가지를 모토로 내세운다. 어울림 심벌은 자연과 기술이 조화를 이룬 아파트, 그리고 조화와 균형미, 고급스러움과 차별성을 표현한다.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주택시장의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한편 브랜드의 이름을 보다 고급스러운 느낌, 자연 친화적인 아파트, 사람과 어울려 살아가는 친근한 의미를 전달하고자 한 것이다. 특히 영어로 지어진 아파트 브랜드가 난무한 가운데 한글을 사용해 좋은 평을 얻고 있다.

어울림아파트는 초고속정보통신망은 물론 방범. 방재 기능과 중앙 정수 시스템 설치 등 첨단설비를 갖추고 있다. 또 아로마가든, 워터가든 등 아름다운 조경을 선보이고 있으며, 음악 산책로와 어울림광장 등을 제공해 입주자들이 웰빙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엘리베이터를 미리 대기시키는 엘리베이터 콜버튼, 외출 시 세대 내 조명을 한 번에 끌 수 있는 일괄 소등 등 첨단 시스템이 적용되고 있다. 첨단 시스템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조경과 음악 산책로 등의 웰빙 부대시설을 마련해 온 금호건설은 새로운 야외 웰빙 시설, 실내 인테리어 등의 개발연구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커뮤니티, 깨끗한 실내 공기 등 웰빙 아파트임을 강조했던 금호건설은 지난해 7월부터는 ‘미래형 아파트, 홈, 스마트 홈’이라는 파격적인 콘셉트 변화를 시도했다. 또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어울림’으로 진화하기 위해 주타깃을 30~44세의 결혼한 주부, 이른바 ‘줌마렐라’로 선정해 이에 가장 알맞은 CM을 만들었다. 광고를 통해 선보이는 어울림아파트는 대면형 주방, 높낮이 조절형 식기 건조대 등 어울림이 ‘여자를 위한 설계’를 추구한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최근 어울림이 펼치는 마케팅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고객경영. 지난해 11월 브랜드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부를 선발해 주거상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조사하는 소비자 패널 집단인 어울림 스타일리스트를 발족했다. 앞으로 어울림 스타일리스트는 어울림 모델하우스 사전·사후 평가는 물론 어울림 입주 단지, 광고, 판촉, 홈페이지 등에 대한 평가 및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적극적인 문화 마케팅도 어울림이 고객의 사랑을 받는 또 하나의 비결. 지난 1월 분양을 시작한 청주 대농지구 어울림 인근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가을맞이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강릉입암동 어울림은 강릉 시민 1만 명을 초청해 ‘7080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또 분양사업장과는 무관하게 전국 100개 현장에서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6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문화체험교육을 실시하기도 했으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생대회’를 개최해 브랜드 제고를 위한 마케팅을 꾸준히 펼쳐왔다.

어울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아파트’를 콘셉트로 삼아 30~40대 주부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디자인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는 물론이고, 디자인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연구 사장은 “브랜드가 난무하는 주택시장을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서는 트렌드를 앞선 디자인이 필요하다”며 어울림아파트의 디자인 강화를 지시하기도 했다.

트렌드를 앞선 디자인은 어울림아파트가 가장 자신하는 부분이다.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아파트’를 가장 잘 드러낸 운치 있는 단지로는 경기 남양주 평내동 어울림이 꼽힌다. 단지 내 자연과 같은 조경, 이웃과 어울릴 수 있는 커뮤니티 그리고 첨단 트렌드를 선도하는 인테리어 시스템의 3박자가 어울려져 있다.

자연과 같은 조경을 대표하는 시설은 ‘자연형 폭포’다. 여름에는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수만 봐도 더위가 싹 가실 정도. 연못에 잉어가 있어 아이들에게 교육적 효과도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외에도 단지 곳곳에 자연의 향기가 느껴지는 공간인 자작나무 길과 소나무 군락, 대나무 숲 등이 자연과 같은 느낌을 더해준다. 평내동 금호어울림이 보여주는 아름다움의 절정은 야간 조명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아름다운 야간 조명은 가족들이 모여 새로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로툰다 시설은 빼놓을 수 없는 커뮤니티 시설이다. 가끔 현악 4중주 공연이 개최되는 이곳은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더 없이 유익한 공간이다.

금호건설은 지난해 경북 칠곡, 포항 우현동 등 전국적으로 사업장을 확대한 기세를 몰아 올해는 인천 및 수도권 지역, 충청 및 경상 지역 등 전국적으로 7000여 세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1234세대의 청주 대농 1지구 어울림을 시작으로 545가구의 경북 구미 남통 어울림, 893가구의 아산 배방 어울림, 1195가구의 용인 고림 1, 2차 어울림 등 대규모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3월에는 여의도 리첸시아, 한남동 리첸시아 등 최고급 주상복합 브랜드를 자랑하는 금호 리첸시아 세 번째 물량을 선보인다. 용산구 문배동에 들어서는 용산 리첸시아 25층, 3개 동 규모로 지어지며 260가구를 공급하게 된다.

금호건설은 중장기 전략을 통해 ‘안정’과 ‘도약’이라는 경영 기조에 맞춰 내실 있는 경영과 균형 있는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각오다.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내실 성장을 추구하고, 해외 사업 등 신규 사업을 발굴해 성장 확대를 이루겠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베트남 호찌민시에 금호아시아나플라자 착공식을 개최하며 22년 만에 해외에 재진출한 금호건설은 해외 사업 역량을 강화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금호건설은 지난 2005년 10대 건설업체로 재등극한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04년 도급 순위 17위에서 지난해 시공 능력 평가 순위 10위를 기록 중이다.

GS건설 | 자이

남보다 한 발 앞선 첨단 고급 상징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Xi(자이)’는 2002년 9월 신선한 이미지인 첨단 홈네트워크 아파트를 표방하며 런칭한 이후 꾸준히 인지도를 높여왔다. ‘Xi(자이)’는 ‘extra Intelligent(특별한 지성)’를 의미하는 영문자의 약어로, 품격과 세련된 이미지로 남보다 한 발 앞선 사람들이 선택하는 첨단, 고급 아파트를 상징한다.

자이는 타사 브랜드와의 이미지 경쟁에서 차별적 우위를 선점하고 주거 중심에서 한 단계 나가 사는 이의 가치관 및 감성을 고려한 가치 중심에 역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자이’를 알리게 된 일등 공신은 릴레이식으로 진행된 TV CF다. TV CF는 당시의 사회 현상과 트렌드, GS건설이 추구하는 주거문화의 변화를 잘 반영하며 고객들에게 다가왔다. 특히 브랜드 런칭 시점에 ‘앞선 생활로의 초대’를 모토로 지적인 이미지의 이영애를 모델로 한 TV CF의 성공을 통해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반열에 오르기 시작했다. 세련된 도시 여성의 생활을 보여주던 1~3차 광고 캠페인은 자이의 인지도와 호감을 높였으며, 배경음악이나 모델의 의상 등 광고 내용 외적인 것도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첨단 미래 생활상인 ‘인텔리전트 라이프(intelligent life)’를 표방한 2차 캠페인에서는 우리 생활 속에서 이용될 수 있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첨단 아파트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을 간접 체험할 수 있었다. 이 광고야말로 자이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한 대표적 사례라 할 수 있다. 이후 높은 품질의 주거공간과 수준 높은 주거환경을 제공해 단기간에 급성장했다.

자이는 타사 브랜드와의 이미지 경쟁에서 차별적 우위를 선점하고, 주거 중심에서 한 단계 더 나가, 입주자들의 가치관 및 감성을 고려하는 데 역점을 뒀다. 특히 웰빙 트렌드가 주류를 이루던 2005년에는 ‘Refresh your life(당신의 삶에 활력을)’ 캠페인을 통해 쾌적한 단지와 이웃과 호흡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이며 자이의 특장점을 잘 살렸다.

2006년부터 시작된 ‘My special Love(나의 특별한 사랑)’ 캠페인은 자이 입주민만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며 차별화를 추구했다. 전국의 자이 입주민 동호회가 소개되고 고품격 멤버십 매거진 <가가(佳家)자이> 등을 주제로 CF가 만들어져, 단순한 아파트 공간인 자이가 아닌 문화, 감성을 공유하는 자이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와 같은 광고전략을 통해 GS건설의 자이는 아파트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GS건설은 지난해까지 서울, 수도권, 부산,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4만5000여 가구의 고품격 첨단 자이 아파트를 분양, 소비자에게 공급해 왔다. 이러한 브랜드의 성공적 도입 등에 힘입어 GS건설은 2006년 매출액 5조7450억원을 달성하는 등 업계 선두에 서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GS건설은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데도 힘써 왔다. 고품격 멤버십 매거진 <가가자이>, 현장 소식지 <자이 스토리>, 고객별 맞춤 서비스를 보여주고 있는 ‘자이 홈페이지’ 등에선 고객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고객의 소리를 듣고자 하는 GS건설의 노력이 돋보인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전략에 따라 최고의 품질 및 BS/C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입주 관리를 위해 전국 5개 권역에서 운영되는 CS 사무소는 고객의 불만 요소를 파악해 이에 대처할 수 있도록 밀착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아파트 입주 전후 가질 수 있는 고객의 문제를 신속히 처리하고 있다.

특히 하자 발생 시 CS 직원이 10분 만에 도착하는 ‘10분 출동 서비스’, 주부로 구성된 CS 전문 요원인 ‘자이안 매니저’의 입주 전후 모니터링 등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주민 공동 편의 시설을 특화한 입주민들만의 고품격 커뮤니티 공간인 ‘자이안 센터’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이안 센터에는 개인 스튜디오, 게스트 하우스, 독서실, 요가실, 수영장, 휘트니스 센터 등이 갖춰져 있다.

자이만의 디자인 차별화도 경쟁력 확보의 기반이 됐다. GS건설은 지난해 ‘굿 디자인(Good Design)’ 5개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으며, 14개 부문에서 GD마크를 획득했다.

특히 아파트의 외부 공간의 특화를 위해 2004년 신설된 ‘익스테리어팀(exterior team)’은 최초 아파트 설계 당시부터 건축, 조경, 색채가 통일성을 살리기 위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한다. 자이 아파트가 네모반듯한 천편일률적인 외관이 아닌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건물과 조경, 품격 있는 색채를 띨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익스테리어팀 덕분이다.

GS건설의 이런 차별화 전략을 통해 호텔 같은 1층 홀을 선보인 ‘자이안 로비’가 지난해 특허와 실용신안 출원을 받았다. GS건설은 아파트 내외부 디자인의 차별화 전략으로 현재 외관뿐만 아니라 경관, 조명 디자인 등에 꾸준히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 적용해 나가고 있다.

GS건설은 올해 전국적으로 총 1만3437세대를 분양한다. 이중 일반분양 세대는 1만960가구. 수주와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해 올해 6조5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특히 비용 혁신을 통해 수익성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 | 푸르지오

자연과 함께 가족생활하는 생활문화공간

2006년 시공 능력 평가 1위에 오른 대우건설은 2003년 2월 친환경 고품격 주거공간인 ‘푸르지오’로 주택업계의 브랜드 경쟁 시장에 뛰어들었다. 푸르지오는 2006년 6월 마케팅 전문조사기관인 AC닐슨에서 조사한 결과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에서 1, 2위를 차지했다. 브랜드를 선보인지 불과 3년 만에 이뤄낸 쾌거다.

대우건설은 1994년 국내 최초로 아파트에 환경 개념을 도입해 ‘그린 홈, 클린 아파트’라는 친환경 아파트 브랜드를 선보였다. 당시 차별화된 아파트를 원하던 고객의 니즈와 맞물려 시장에서 호응을 얻기 시작했고 이를 바탕으로 첨단 설비와 보안 기능을 강화시킨 ‘드림월드’, ‘그랜드월드’의 월드 시리즈 브랜드가 2000년 선보여 많은 인기를 끌었다.

대우건설이 기존의 아파트보다 건강 기능을 대폭 강화시킨 브랜드가 바로 ‘푸르지오’다. 순우리말인 ‘푸르다’와 대지와 공간을 상징하는 ‘GEO’의 합성어인 푸르지오는 사람, 자연, 그리고 환경이 하나 된 차원 높은 생활공간을 의미한다. ‘푸르지오’는 자연과 함께하고 건강한 가족생활이 영위될 수 있는 생활 문화공간을 표방한다.

브랜드 런칭 초기부터 일명 ‘푸르지오 그린(PRUGIO GREEN)’으로 불리는 초록색과 노란색을 아파트 내외부에 동일하게 적용해 아파트 단지를 주변 환경과 조화시켰다. 2005년 업계 최초로 사단법인 한국색채학회가 주관하는 ‘2005 한국색채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를 바탕으로 한 단계 도약을 위한 2007년 브랜드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지금까지의 프리미엄 아파트라는 푸르지오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 확장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우건설은 차별화 된 광고 캠페인은 물론, 지난해 창간한 브랜드 소식지 <푸르지오>를 활용한 통합적인 마케팅을 준비 중이다.

소비자들의 아이디어는 푸르지오의 실제 설계와 인테리어에 반영된다. 대우건설이 더 나은 주거문화를 만들기 위해 만든 ‘푸르지오 리더스 클럽’을 통해 주부들은 생활에서 얻은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게 된다.

또 대우건설은 브랜드 경영 기반을 확산하고 신상품, 신평면 개발을 통한 제품 혁신도 추진하고, 이를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브랜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또 경쟁사와의 아파트 차별성을 높이기 위해 인테리어, 평면, 설비, 조경 등 아파트 각 요소별로 R&D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유일하게 연간 1만 세대 이상을 공급해 6년 연속 주택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대우건설은 2007년 보다 공격적인 상품 개발전략을 구축하고 있다. 전반적인 이노베이션을 통해 새로운 주거공간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대우건설은 전문 인력과 조직을 대대적으로 보강했다.

특히 R&D에 대한 투자를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타사와 차별화 된 상품을 개발해 자사 브랜드인 푸르지오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우선 미래 주택 트렌드를 보여주는 주택문화관을 신규로 건립해 공개할 예정이다. 미래 인테리어 콘텐츠 개발을 위해 세계 유수 디자이너 또는 기관과 전략적 제휴 등을 추진 중이다.

푸르지오는 지난해 친환경을 위한 신재생 에너지 활용을 위해 민간업계 최초로 공동주택에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남악 신도시 선-시티(Sun-City) 건설 계획의 일환으로 현재 건설 중인 목포 옥암 푸르지오에 시범 설치했다. 태양광발전 시스템은 아파트 최상층 지붕에 채광 시설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여 공동 전력으로 활용하는 시스템으로 전체 단지 내 연간 소비전력의 약 5%를 충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양광발전 시스템의 도입으로 에너지를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하며 입주자에게는 경제적 이익을 제공할 수 있으므로 시범 적용 후 확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2007년에도 친환경을 테마로 한 푸르지오 브랜드의 이미지에 걸맞게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놀이터, 공원 등 외부 환경에 집중적인 투자와 신상품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친환경, 웰빙 및 유비쿼터스 등 시대의 트렌드에 맞춰 공동주택 내 적용 가능한 새로운 설비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발코니 확장에 따라 추가로 확보되는 공간에 대해서 사용자 편의를 최대한 고려하고 고급화해 기능성을 강조한 확장형 신평면을 개발했으며 향후 신규 분양사업에 새로이 적용할 예정이다. 또 지역별, 연령별, 특성별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다양한 고객 맞춤형 평면 구조 디자인을 개발해 상품화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이미 주방을 전면에 배치한 프렌치 스타일에서부터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주택 수요를 고려한 딩크족(DINK: Double Income No Kids), 통크족(TONK: Two Only, No Kids) 세대를 위한 디자인, 2, 3세대 동거를 위한 타워형 건강주택 평면 등을 개발해 시장을 주도해 왔다.

또 상반기 중에는 단순한 놀이시설 위주의 단지 내 놀이터에서 벗어난 학습과 놀이가 결합된 과학 테마 놀이터를 개발해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과학 테마 놀이터는 새로운 복합 놀이 시설이 설치되며, 기본적인 과학 원리와 놀이가 접목돼 한 단계 진보된 놀이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푸르지오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테마형 감성 아파트 개발도 진행 중이다. 테마형 감성 아파트는 다양한 주거 수요에 대응하는 테마를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한 새로운 개념의 아파트를 말한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이 모두 6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사상 최대의 경영 실적을 거뒀다. 지난해 수주 8조4468억원, 매출 5조7291억원, 당기순이익 4387억원을 달성해 사상 최대의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

부채 비율은 2005년 말 130%에서 2006년 말 현재 119%로 개선됐다. 2006년 말 현재 수주잔고는 21조3300억원으로 2006년 매출액 기준으로 향후 3.7년간의 안정적인 공사 물량을 확보해 지속적인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올해 수주 9조8000억원, 매출 6조2870억원을 달성해 업계 정상을 유지할 계획이다. 올해 주택 공급 물량은 작년(1만1112세대)보다 50% 정도 증가한 1만6700여 세대를 공급하게 된다.

  • 목록
  • 인쇄
  • 스크랩
ⓒ 조선경제아이 & economy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