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EPA 연합, 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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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사진 EPA 연합, 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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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사진 EPA 연합, 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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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사진 EPA 연합, AFP 연합
사진3. 사진 EPA 연합, AFP 연합

세계 주요 모터쇼 가운데 올해 마지막에 해당하는 ‘LA오토쇼’가 11월 30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12월 9일까지 개최되는 올해 오토쇼에는 세계 40여개 완성차 업체가 참가해 60종 이상의 신차를 공개했다. 특히 많은 업체들이 대형 SUV 신모델을 앞다퉈 선보이면서 ‘큰 차들의 각축전’이 펼쳐졌다. 최근 미국 시장에서는 세단 판매가 부진하고, 중대형 SUV의 인기가 치솟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현대차는 대형 SUV ‘팰리세이드’를 국내외 최초로 선보였다(첫번째 사진). 팰리세이드는 기존의 맥스크루즈와 베라크루즈의 계보를 잇는 차종으로, 싼타페 윗급의 대형 SUV다. 7~8인승으로 구성되며, 한국 시장에는 3.8L(리터) 가솔린과 2.2L 디젤 엔진을 장착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최고급 브랜드 마이바흐의 첫 대형 SUV인 ‘마이바흐 GLS’와 ‘메르세데스-AMG GT R 프로’를 공개했다(사진1). 링컨은 지난 3월 뉴욕 모터쇼에서 콘셉트카 형태로 선보였던 대형 SUV ‘에비에이터’의 양산형 모델을 내놓았다(사진2). 기아차는 내년 초 국내 출시 예정인 3세대 신형 ‘쏘울’을 LA오토쇼에서 처음 공개했다(사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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