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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P 연합뉴스

싱가포르 선텍시티 쇼핑몰에 위치한 식당 ‘하모니 나시 르막’은 미·북 정상회담 개최를 기념한 신메뉴 ‘트럼프-김치 나시 르막’을 지난 6일 공개했다. 

미국산 쇠고기와 김치를 넣어 만들었다. 나시 르막은 코코넛밀크와 생강, 레몬 등을 섞어 쌀과 함께 요리하는 말레이시아 전통 음식이다. 21싱가포르달러(약 1만6800원)로, 6일 준비한 분량은 곧 매진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장소는 센토사 섬에 있는 카펠라 호텔이다. 회담 주요 장면이 전 세계에 TV로 생중계되는 ‘외교 리얼리티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싱가포르에선 트럼프와 김정은의 이름을 딴 햄버거와 칵테일도 등장했다. 미국 위스키와 한국 소주를 섞고 , 닭고기 패티 위에 김치를 얹어 감자튀김과 김밥을 곁들이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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