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AFP 연합
사진1. 사진 AFP 연합
사진2.EPA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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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인 ‘어벤져스: 엔드게임’. 미국 개봉을 며칠 앞둔 4월 23일(현지시각) 주연 배우들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TCL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핸드 앤드 풋 프린팅’ 행사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사진1). 왼쪽부터 크리스 헴스워스(토르), 크리스 에반스(캡틴아메리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 스칼렛 요한슨(블랙위도우). 4월 24일 국내에서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첫날 13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종전 최고 오프닝 스코어인 ‘신과 함께-인과 연’의 124만 명을 갈아치웠다. 이에 앞서 15일 저녁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팬 이벤트에는 4000여 명의 팬들이 몰려 시리즈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사진2). 이날 행사에는 다우니 주니어와 브리 라슨(캡틴 마블), 제레미 레너(호크 아이) 그리고 안소니와 조 루소 형제 감독이 참석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어벤져스와 최강의 악당 타노스 간의 마지막 전투를 그렸다. 2008년 ‘아이언맨’으로 시작된 지난 10년간의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집대성했다. 현재까지 MCU 최고 흥행작은 전 세계에서 20억달러(약 2조2794억원)를 벌어들인 전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였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이 기록을 깰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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