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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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개막한 2018 코믹콘 행사장에서 배트맨 복장을 한 남성과 원더우먼 복장을 한 여성이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이날 행사장인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는 관람객이 발 디딜 틈 없이 몰려 변함없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작은 사진 왼쪽). 지난해에는 13만 명이 행사에 참여했었다. 코믹콘은 1970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대 만화 관련 전시회다. 2000년대에 들어서며 할리우드 자본이 참여하면서 영화와 드라마, 게임 등 대중문화 콘텐츠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성장했다. 개봉 예정인 영화나 애니메이션이 앞서 상영되기도 하고,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주제로 다양한 비즈니스·학술 행사도 열린다. 만화와 영화 속 캐릭터처럼 분장하고 행사를 즐기는 이들도 많다. 원더우먼 복장으로 엄마와 언니를 따라 행사장을 찾은 올해 다섯 살의 이사 제이미도 그중 한 명이다(작은 사진 오른쪽). 이번 행사는 22일까지 나흘간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사진 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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