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LINK 비즈파트너’ 신청 모습. 사진 삼성카드
삼성카드 ‘LINK 비즈파트너’ 신청 모습. 사진 삼성카드

‘LINK 비즈파트너’는 삼성카드가 영세·중소 가맹점의 효율적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 9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빅데이터 분석 기술 기반의 마케팅 서비스다.

중소 가맹점주가 삼성카드 가맹점주 홈페이지에서 LINK 비즈파트너를 신청하고 고객에게 제공할 혜택을 등록하면, 삼성카드가 해당 혜택을 ‘삼성카드 LINK’를 통해 이용 가능성이 큰 고객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빅데이터 통해 중소 가맹점 매출 증대 지원

LINK 비즈파트너는 삼성카드가 특허받은 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인 ‘스마트 알고리즘’을 통해 해당 가맹점을 이용할 가능성이 큰 고객에게만 선별적으로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기존 프로모션보다 비용 대비 효율이 높다.

LINK 비즈파트너를 이용한 가맹점을 무작위로 추출해 LINK 비즈파트너를 이용하기 전과 후의 삼성카드 매출(1개월)을 비교해 본 결과 LINK 비즈파트너 이용 후, 평균적으로 6.3%의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음식점(6.7%), 미용(12.5%), 커피·제과(7.2%), 편의점(13.5%), 마트(13.2%)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의 매출 증가율이 높았다.

또 LINK 비즈파트너를 이용하는 가맹점은 고객에게 혜택을 안내하는 등 매장 홍보 시에도 별도의 비용이 없어 광고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LINK 비즈파트너 가맹점이 ‘삼성카드 LINK’를 통해 고객에게 혜택을 안내하는 마케팅 플랫폼은 별도 비용이 없으며, 가맹점은 고객이 ‘삼성카드 LINK’를 통해 혜택을 연결한 후 해당 매장을 이용한 고객에게 제공하는 혜택에 대한 할인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즉 일반적인 전단 홍보나 포털 키워드 광고 시에는 고객의 매장 이용 여부와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전단 제작 및 배포 비용, 포털 광고 클릭 수에 따른 고정 홍보 비용 등이 발생하나, LINK 비즈파트너를 통한 홍보 시에는 이런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전단 제작 및 배포 비용 건당 단가를 약 70원 수준으로 계산하면 전단을 통해 6000명에게 홍보 시 약 42만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월 5000개의 가맹점이 각각 6000여 명에게 LINK 비즈파트너를 통해 홍보한다고 가정하면, 전단 홍보 시와 비교해서 중소 가맹점은 월 21억원의 광고비를 절감하게 되는 셈이다.


LINK 비즈파트너, 이용 가맹점 지속 확대

LINK 비즈파트너는 영업 확대 효과를 인정받아 현재 지속적으로 이용 가맹점이 증가하고 있다. 올해 2분기 LINK 비즈파트너 이용 가맹점은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했다.

또한 일반 가맹점뿐만 아니라 굿네이버스의 좋은이웃가게 등 사회적 기업에서 운영 중인 기부 가맹점과도 협약을 통해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대형 프랜차이즈 본사의 자체 가맹점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하는 등, 중소가맹점 마케팅 지원 툴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삼성카드 이용 회원, 만족도 증가

LINK 비즈파트너 가맹점은 삼성카드 회원에게 ‘삼성카드 LINK’를 통해서 혜택을 제공하고, 삼성카드 회원은 가맹점으로부터 받은 LINK 혜택을 연결한 후 해당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자동으로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LINK를 연결해서 혜택받는 회원이 증가할수록 가맹점 매출도 늘어나는 구조다.

LINK 비즈파트너 가맹점이 제공한 혜택 LINK를 연결한 회원 수는 지속 증가해 올해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41% 늘었으며, 이 중 가맹점에서 이용해 실제로 혜택받은 회원은 155% 증가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LINK 비즈파트너를 통한 타깃 마케팅을 더욱 정교화해 개별 영세 중소 가맹점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우량 프랜차이즈 및 사회적 기업과 업무 제휴도 지속 확대해 가맹점과 상생할 수 있는 대표 마케팅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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