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조감도. 사진 대림산업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조감도. 사진 대림산업

대림산업은 경기도 김포시 마송택지개발지구 B-6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의 주택전시관을 8월 23일 열고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18층, 7개 동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66㎡ 48가구, 74㎡ 65가구, 84㎡ 461가구 등 총 574가구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700만원 후반대로 책정됐다. 전용 66.74㎡의 경우 2억원 초반대, 전용 84㎡의 경우에도 2억원 중반대다.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2억원대 새 아파트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아파트 청약 일정은 8월 27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를 접수한다. 이후 당첨자는 9월 4일 발표하며 계약은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혁신 주거플랫폼 ‘C2 HOUSE’ 적용

대림산업은 최근 개발한 e편한세상의 신규 주거 플랫폼 ‘씨투 하우스(C2 HOUSE)’를 김포 지역 최초로 이 단지에 적용할 예정이다. C2 HOUSE는 고객 생활 패턴 분석을 통해 인테리어 스타일, 구조, 설계 등을 통합적으로 차별화한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으로, 거주자를 위한 최적의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주택전시관에는 C2 HOUSE에 대한 수요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C2 HOUSE 체험 존’이 마련된다. 대림산업은 이를 통해 내방객들이 각각의 체험 존을 둘러보며 C2 HOUSE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후 실제 유닛을 관람하면서 기존의 아파트와 달라진 부분에 대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배려했다.

C2 HOUSE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좌우로 나란히 배치할 수 있도록 다용도실을 넉넉하게 설계했고, 애벌빨래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주방은 대형 와이드창으로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현관에는 유모차나 자전거 등 다양한 크기의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팬트리 공간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e편한세상이 선보이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된다. 고객이 신경 쓰지 않아도 요리나 청소, 취침 시까지 공기 질에 따라 시스템이 자동으로 작동하여 쾌적한 환경을 유지시켜 준다.

단지 중앙에 들어서는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 스크린골프장 등 운동시설부터 작은도서관, 독서실, 실내놀이터 등이 마련된다.


3.3㎡당 평균 700만원 후반대 ‘경쟁력’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은 수도권에 공급되는 아파트임에도 3.3㎡당 평균 700만원 후반대의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책정됐다. 전용 66.74㎡의 경우 2억원 초반대, 전용 84㎡의 경우에도 2억원 중반대로 구입 가능하다.

김포시 평균 매매가격과 비교하면 저렴한 편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김포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991만원(7월 말 기준)이다. 또 마송과 인접한 한강신도시 구래동은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1134만원(7월 현재)으로 조사됐다. 김포시에서 한강을 넘어 바로 있는 택지지구인 고양 삼송지구와 원흥지구의 경우 현재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각각 1770만원, 1674만원이다.

주택전시관은 뉴고려병원 인근(김포시 장기동 1888-9번지)에 조성되며 주택전시관에서는 e편한세상의 혁신적인 신규 주거 플랫폼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체험존 및 유아 동반 전용 상담석 등이 마련된다.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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